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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크 권진영 대표 법인카드 명품 쇼핑 이승기와 분쟁 사과
6년 동안 28억?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의하면 후크 권진영 대표가 법인 카드로 6년 동안 약 28억 원을 유용했으며, 그 기간 연봉으로도 26억을 챙겼다는 보도가 되었습니다. 얼마 전 이승기 매니저가 매체에 공유한 메신저 대화록에는 권 대표에게 법인카드 결제 내역을 보고하자 일과 후나 전 식대는 개인카드로 유도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. 그랬던 권 대표의 법카는 친동생을 직원으로 등록해 4억원 이상을 지원했으며 식대와 생필품을 사는데 4,200만 원 등 사적으로 쓴 내역도 확인이 되었습니다. 이에 후크엔터테인먼트 권 대표는 법인카드 유용 의혹이 제기되자 개인재산을 처분해서 책임지도록 하겠다며 결국 사과를 했습니다. 권진영 후크 대표는 25년간 매니저로 살았지만 이번 일처럼 어려운 일은 처음 겪는 것 같다..
2022. 11. 30. 22:47